양산시 삼성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숙진)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관내 음식점에서 2026년 하반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 75명이 참석했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월 사업 시작 이래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해 성실히 소임을 다해 온 참여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오는 11월 말 사업 종료를 앞두고 현장의 고충과 개선 필요 사항을 수렴해 남은 활동을 원활히 매듭짓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그간의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등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삼성동은 환절기 기온 변화에 따른 대비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는 한편,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잔여 일정 및 향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할 방침이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올 한 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어르신들의 노고 덕분에 삼성동이 한층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을 마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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