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이성미)는 지난 4월 시행된 2026년도 1차 검정고시에서 응시자 54명 가운데 전체 합격자 43명을 배출(고졸31명, 중졸11명, 초졸1명)하면서 응시자 전체 합격률 79.63%로 집계됐다.
이번 성과는 학교를 떠났던 청소년들이 다시 학업에 도전해 배움의 결실을 맺는 성과로 이어졌고, 자신의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학업 중단 이후 꾸준히 노력한 청소년들의 의지와 성장은 지역사회에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한 고졸 검정고시 합격생은 “학교를 그만둔 이후 막막하고 불안한 시간이 있었지만 검정고시 수업을 들으면서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했고, 이를 통해 공부에 흥미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kpnnews@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