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양산시 자원봉사센터, 새 보금자리서 도약 선언

SNS 공유하기


양산시(양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신호)는 10일 양산시 자원봉사 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양산시자원봉사센터 이전·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97년 양산시청 인근에서 첫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여 년간 지역 자원봉사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이번 이전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확장된 공간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자원봉사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386㎡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80여 개 자원봉사 단체와 1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하는 양산 자원봉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층별 공간은 기능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1층은 사무공간과 자원봉사자 쉼터로 조성돼 일상적인 활동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2층은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의실, 3층은 대규모 교육과 행사 진행이 가능한 대강당으로 조성되면서 자원봉사 역량 강화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이전은 기존 양산시 여성복지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돼 공공시설의 효율적인 재활용과 기능 개선을 동시에 이룬 행정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단순한 공간 확충을 넘어 교육·소통·협력 기능이 결합된 자원봉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이 공간이 나눔과 연대의 중심이 되어 양산시 자원봉사 체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개관을 계기로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다양한 시민 참여 정책과 연계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도시’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kpnnews@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