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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미래 주역 청소년과 함께 도시의 미래를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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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 11. 15. – 어제(15일) 오전 10시, 양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 본회의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미래 양산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돋보인 뜻깊은 자리였다.

 

이날 본회의에는 청소년의원 14명이 참석하여 자신들의 고민과 제안을 담은 총 15개의 정책 의제를 발의하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의사결정을 진행하였다. 양산시의회 곽종포 의장과 여러 시의원들도 직접 참석하여 청소년 의원들의 활기찬 활동을 격려하였으며, 참관인들에게도 현장 방청의 기회가 주어졌다.

 

청소년 의원들이 발의한 정책 의제는 양산시의 다양한 현안을 아우르는 폭넓은 주제들로 이루어졌다.

 

인권위원회는 「황산공원 내 책방 설치」 건의안, 「반려동물 동행문화 조성 및 펫티켓 캠페인 사업」 건의안, 「양산시 시내버스 청소년 100원 버스」 건의안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건의안들을 제시하였으며, 「양산시 청소년 스포츠대회 확대」에 관한 조례안도 발의하였다.

 

교육위원회는 「양산시 유휴공간 활용 및 시민 참여형 문화재생 지원」 건의안과 함께 「양산시 내 중고등학교 사복데이」 건의안, 「청소년 고민 나누기 프로젝트」 건의안, 「양산 미래 인재 지역 스타트업 연계 프로젝트」 건의안 등 청소년들의 교육 환경과 진로, 마음 건강을 위한 다채로운 제안을 내놓았다.

 

문화위원회는 「양산시 동아리 활동비 지원」 건의안, 「양산시 e스포츠대회 개최」 건의안, 「법률구조공단 양산지소 설립 및 청소년 전담팀 설치」 건의안, 「공실 줄어줄게 상가다오」 건의안으로 양산시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들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의장단에서는 「양산시 디지털 관광시민증 제도 도입」 건의안, 「양산시 취약 청소년 의료지원」 조례(안), 「여성청소년 건강지원 사업」 개선안을 발의하며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통찰을 보여주었다.

 

특히 본회의가 끝난 후에는 시의원들과 청소년의원들이 함께 간담회를 가지며, 발의된 의제들에 대해 심층적인 피드백을 나누고 활발하게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는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은 "청소년 의원들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우리 시에 대한 깊은 애정, 그리고 정책 제안에 대한 뜨거운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제들을 양산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이번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 본회의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 사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였다.

 

양산시청소년의회는 「청소년기본법」에서 보장하는 청소년의 자치권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들의 대표를 선출하고 의회를 구성하여,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의원은 양산시장 명의로 위촉되며, 양산시의회의 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제10대 양산시청소년의회는 2025년 1월-2월 입후보 모집과 투표를 통해 당선된 청소년의원들이 위촉되어,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시의회 의원과의 간담회, 의정연수, 의회 라운딩, 시의회 본회의 참관, 민주시민리더십교육, 국회의원과의 만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역량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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