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양산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 사전 예방과 조직 내․외부 청렴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청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은 금품·향응 등 부정 청탁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인 만큼, 공직기강 확립과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해 전 직원에게‘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공유 및 청렴 실천 다짐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 시민에게는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사회 전반에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자, 청탁금지법 취지 명절 기간 준수사항 청렴한 사회를 위한 시민들의 동참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은 ‘청렴서한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청렴은 신뢰의 시작이며, 명절은 그 신뢰를 시험받는 중요한 시기”라며, “청렴주의보 발령과 시민과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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