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의 개관을 앞두고 전시 및 연구에 활용할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유물 기증·기탁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기탁은 대한제국,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부터 한국전쟁기 여러 인물에 관련된 기록물(문서, 인쇄물, 사진, 동영상 등)과 유품, 기념품, 사용품 등이 대상이다.
유물 기증·기탁은 소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혹은 이메일 등으로 기증의사를 밝히면 된다. 자료 제공자에게는 박물관 조례에 따라 기증 증서를 수여하고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하는 등의 기증자 예우가 주어진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춘추공원 내(교동 5길 20) 부지면적 4,280㎡, 연면적 1,937㎡, 지하 1층,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기념관 관계자는 “작은 자료 한 점도 소중하게 기다리고 있으니 시민들이 소장한 다양한 유물이 모두에게 공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kw386@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