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은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 두명 모두 공천을 배제했다. 두 사람은 공천 불발 시 무소속 출마도 불사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5일 오후 국회에서 경남지역 16개 선거구 중 1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kpnnews@kpnnews.org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5일 오후 국회에서 경남지역 16개 선거구 중 12개 선거구에 대한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준표 전 대표가 공천을 신청한 경남 양산을 지역은 나동연 전 양산시장을, 박인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 이장권 전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3자 경선으로 결정됐다.
김태호 전 지사가 공천을 신청한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강석진 의원(현역 초선 국회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18대,19대 국회의원) 간 양자 경선로 결정됐다.
그동안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두 사람에게 '험지 출마'와 창원성산 및 수도권 출마를 강하게 요청했는데, 김태호 전 국회의원은 고향 '거창' 출마를 고수했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고향 '창녕'을 주장하다가 '양산을'로 공선을 신청했다.
또한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이주영 국회 부의장(5선)도 공천에서 배제됐다.
김태호 전 지사가 공천을 신청한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은, 강석진 의원(현역 초선 국회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18대,19대 국회의원) 간 양자 경선로 결정됐다.
그동안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두 사람에게 '험지 출마'와 창원성산 및 수도권 출마를 강하게 요청했는데, 김태호 전 국회의원은 고향 '거창' 출마를 고수했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고향 '창녕'을 주장하다가 '양산을'로 공선을 신청했다.
또한 창원시 마산합포구의 이주영 국회 부의장(5선)도 공천에서 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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