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문재인 대통령, 모친 故 강한옥 여사 장례미사 마쳐

SNS 공유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 마지막날인 10월 31일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고인을 애도하는 장례 미사가 열렸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4120940301712882430708

문 대통령과 가족들은 장례미사를 마치고 장지인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다. 장례미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45분간 진행됐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씨, 딸 다혜씨 등 가족들도 미사에 참석해 고인을 떠나보냈다.

문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통하는 송기인 신부가 미사에 참석해 강론을 진행했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4120940301712882430889

문희상 국회의장과 임채정·김원기·정세균 전 국회의장,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 등이 장례미사에 참석했다. 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이종걸 의원,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4120940311712882431136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이 성당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의 가족과 친지 외에도 남천성당 교인들이 미사에 참석했다. 성당 밖에서도 문 대통령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애도를 보냈다.

미사가 끝난뒤 고인의 시신은 오전 11시15분께 운구차로 옮겨졌다. 준용씨가 영정 사진을 들고 앞에 섰고 운구 행렬이 그 뒤를 따랐다. 문 대통령과 김 여사, 가족들도 엄숙한 표정으로 운구차 뒤 편으로 이동했다.

문 대통령은 장지로 출발하기 전 잠시 차량 뒷편에 서서 침통한 표정으로 고인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문 대통령 몇차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기도 했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4120940301712882430516


고인의 시신은 오전 11시22분 장지인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다. 하늘공원은 문 대통령의 부친 고 문용현 옹의 유골이 안장된 곳이다. 청와대는 장례미사 이후의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이날 오후 청와대로 복귀할 것으로 전해졌다.


than_1793@naver.com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