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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심’ 실제 주인공, 박준영 변호사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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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도서관·웅상도서관, 다른 주제로 하루 2회 운영

양산시 시립도서관은 인문독서를 장려하고 독서인구 저변확대를 위해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6월에 초청하는 작가는 ‘우리들의 변호사’의 저자 박준영 변호사로, 영화 ‘재심’의 실제 주인공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 양산시립도서관에서 ‘법, 누구를 위하여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1회, 오후 2시 웅상도서관에서 ‘변화와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1회, 총 2회 진행된다. 박준영 변호사가 고졸 출신 파산 변호사를 거쳐 주목받는 재심 변호사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는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3310300011711821601703

박준영 변호사는 노화종합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목포대학교 전자공학과 중퇴 후 제44회 사법고시를 합격해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회 법률구조단을 거쳐 현재 박준영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우리들의 변호사(2016), 지연된 정의(2016) 등이 있으며, JTBC '말하는대로', '차이나는 클라스', KBS '톡 쏘는 인터뷰 소다', MBN '황금알'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박준영 변호사와의 만남은 오는 1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도서관 방문, 홈페이지, 전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http://lib.yangsan.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양산시립도서관(☎392-5934), 웅상도서관(☎392-595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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