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양산취재국】 = 28세대, 130만원 상당 냉방용품 연계.
평산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철민)는 지난 20일부터 3주간 혹서기 주거취약계층 방문상담을 실시하였다.
맞춤형복지팀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쪽방 등 단칸방에 거주하는 돌봄이웃 50세대를 가가호호 직접 방문하여 안전점검은 물론 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 서비스를 연계하였다.
방문결과 폭염 취약 가구에는 130만원 상당의 선풍기 및 온누리상품권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고, 폭염 지속 시 무더위쉼터 및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토록 적극 홍보하였다.
쪽방에 살고 있는 한 어르신은 “날이 너무 더운데다 몸도 좋지 않아 외출도 어려운 실정인데 일일이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선풍기를 지원해 주어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평산동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혹서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홍보캠페인 실시, 매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등 현장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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