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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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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보뉴스/양산취재국】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5일간 ‘2018년 특수분야 교원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3021031301709343090635

교원직무연수는 경남교육연수원으로부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역사문화 직무연수로 높은 만족도 평가를 받고 있는 사회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고려 개국 1100주년을 맞이하여 ‘고려의 문화유산’을 테마로 고려청자, 고려불화, 고려궁궐 등 고려의 중요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인문학 강좌 및 실습, 현장답사를 중심으로 운영하였다.

 

주요 강좌로는 “신안 보물선이야기”, “고려를 담은 청자”, “몽고 침입기 고려” 등 고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강의뿐만 아니라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진행중인 ‘황룡사 전(展)’과 황룡사 역사문화관의 현장탐방을 통해 고려시대의 화려했던 불교문화와 웅장한 건축기법을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직접 고려 단청 문양을 그려보고, 고려청자를 빚어보는 실습에서 고려시대 예술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이해할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많은 즐거움과 관심을 받았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배정훈(통영고) 교사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고려의 문화유산을 실습체험, 현장답사 등 다양한 교육과정으로 익힐 수 있어서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고려문화유산의 중요성을 교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실제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확립시키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에도 좋은 역사프로그램으로 여러 선생님들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3300@kpn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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