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양산취재보도국취재부】 = 민관협력과 SNS 카카오톡을 통한 복지공동체 돌봄 기능 강화.
하북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저소득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을(이용원, 미용실, 동네 슈퍼, 목욕탕, 약국, 경로당 등) “복지사랑방”, 운영자를 “수호천사”로 지정하여 2018. 6. 19.(화) Cafe 소소, 초원탕 외 32개소를 복지사각지대 신고센터의 역할을 하는 『복지사랑방 수호천사』 협약하여 현판식을 가졌다.
『복지사랑방 수호천사』사업은 하북면 지역 특성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초핵가족 사회’로 진입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홀로 죽음을 맞는 ‘고독사’ 문제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체 돌봄 기능을 높이기 위함이다.
또한, 공식, 비공식 차원의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 관리 체계를 지역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구성 및 상시적으로 운영하는 제도이다.
‘복지사랑방 수호천사’는 돌봄 이웃의 주기적인 방문 횟수와 안부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 우려대상 모니터링 후 대상자 연계하는 복지 수호천사의 활동 전개 및 ‘복지사랑방’에 복지제도 관련 리플릿 비치와 카카오톡 신고 창구 홍보 등 다양한 복지정보 채널 홍보자의 역할과 복지공동체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펼쳐 나가게 된다.
‘수호천사’가 생활의 어려움을 갖고 있는 복지소외계층 발견시 전화 및 카카오톡 채팅으로 제보하면 하북면 맞춤형복지팀에서 3일 이내 가정방문하여 의뢰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복지 상담 실시하여 기초생활 수급, 긴급복지지원 등 제도권 내 지원, 제도권 내 보호가 어려운 대상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등 민간기관과 지역의 기관, 기업체 등의 협조를 받아 대상자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식 하북면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사회안전망 시스템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면민 누구나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구현 하겠다”고 말했다.
하북면 맞춤형복지팀은 카카오톡에서 양산시 하북면 맞춤형복지팀 플러스 친구 등록시 하북면의 복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아볼 수 있으므로 주위 이웃들에게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공유를 당부했다.
3300@kpnnews.org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
- 정치/경제/사회
- 교육/문화/관광
- 보건복지/방재/환경
- 농수축산/산업/개발
- 스포츠/연예
- 읍면동/통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