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지난 5일 북정동 에 위치한 삼성중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날 양산서는 전교생 200여명과 학교교사 등 220명을 상대로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모욕죄와 명예훼손' 과 '물품거래사기' 등을 비롯한 사이버폭력 대처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각종 범죄에 대한 罪의식이 부족하여 게임을 하면서 친구지간 상호 비방하는 욕설을 하고 왕따를 시키는 행위 등은 모욕죄와 명예 훼손으로 처벌 받을 수 있으며 인터넷 상의로 이루어지는 각종 게임계정을 상호간에 돈을 받고 팔거나 사는 행위와 인터넷 직거래 행위시 처벌된다는 것에 대해 교육하였다.
또한, 중고나라 사이트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의류나 전자제품을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면 금액만 먼저 송금 받아, 물건은 보내주지 않는 사기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며, 사기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경찰청에서 운영하는 '사이버 캅' 앱에 접속하여 거래자의 핸드폰이나, 통장번호를 입력하여 확인하면 정상거래자인지 여부를 판명 받을 수 있다며 이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양산경찰서는 지난 4월 인터넷을 이용하여 물품거래 사기를 저지른 20대 후반 남자를 구속한데 이어 5월에도 게임계정을 판매한다고 속인 20대 초반 남자 피의자를 비롯한 20대 후반의 의류판매 사기범등 2명을 추가로 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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