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5월 15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재활병원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현장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였다.
이 날 훈련에는 양산시, 양산경찰서, 양산소방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등 20개 유관기관‧단체 300여 명이 참가하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재활병원 2층에서 전기합선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 출입구가 연기로 폐쇄되고 다수의 인원들이 옥상과 건물 내에서 구조를 요청하는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되었다.
훈련은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의 긴급조치를 시작으로, 상황판단회의 실시, 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보건소 응급의료소 운영, 화재 발생 및 진압, 수색구조구급 활동, 통합지원본부 주관 수습‧복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응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민·관·군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
강덕출 양산시장 권한대행은 인사말씀에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계기로 강화된 민·관·군·경 협조체계 구축과 각종 재난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안전 도시 양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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