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제52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여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납세자 7명을 선정하여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양산에 본사를 두고 지방세 성실납세,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인 기업인 ㈜디티알 외 6개 기업체의 대표를 모시고 부시장이 직접 표창 수여와 함께 기업의 애로청취를 듣는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김철민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계시는 분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애국자라고 표창을 수여하게 된 의미와 설명을 덧붙이며 한분 한분에게 “성실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우대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실납세자에게는 2년간 세무조사 유예, 시금고를 담당하는 금융기관을 통한 대출시 금리인하 및 수수료 면제 알선, 시의 각종 기업시책 우선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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