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6일 고용노동부 양산지청, 근로복지공단·국민연금공단 양산지사 등 4개 기관 합동으로 양산시 중부동 인근 상가지역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홍보와 현장접수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산시 강덕출 부시장과 고용노동부 유재식 양산지청장, 근로복지공단 정명자 지사장, 국민연금공단 이재용 지사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세 소규모 편의점, 음식점 등이 밀집해 있는 중부동 일대 젋음의 거리에 개별 점포를 일일이 방문해 최저임금의 필요성 및 일자리안정자금의 신청방법 등을 설명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현장접수도 실시하였다.
현장의 주요 애로사항은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인건비 부담으로 근로인원 감축, 4대 보험료 부담대비 일자리 안정자금 한시적 지원으로 제도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이날 현장 홍보에 참여한 강덕출 부시장은 “최저임금 인상으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최대한 이러한 문제를 덜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의 홍보와 접수를 적극 지원하고, 오늘 청취한 애로사항들을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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