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보건지소는 설 명절 연휴기간 안전사고 예방 및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와 같은 희생자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웅상지역 병원급 의료기관 9개소에 대하여 오는 2월말까지 분야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점검은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소방서 등 각 분야별 기관의 공조하에 실시될 예정이며, 스프링클러, 방화문 차단여부, 내부마감재, 경보설비, 피난설비 , 대피로 확보 등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병원 직원의 긴급 상황에 대비한 비상연락망 정비, 안전매뉴얼 교육 및 행동요령 숙지, 적정의료인 수 등 확인을 통해 의료기관의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웅상보건지소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 조치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의료기관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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