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인표, 민간위원장 남성재)가 추진하고 있는 십시일반 가게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으로 참여 업체가 늘고 있다.
평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만족(만인이 좋아하는 족발)(대표 전근우)을 십시일반 가게 15호점, 훈남닭발(대표 공상현)을 16호점, 이동완내과(대표 이동완)을 17호점, 명성의원(대표 신동엽)를 18호점, 안다루(대표 오기범)를 19호점으로 정하고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각 업체는 월 5만원~3만원의 정기후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평산동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은 열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사람이 먹을 분량이 되듯이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기부와 소액기부(사업자 월 3만원 이상, 개인 월 5천원 이상)를 모아 지역 내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도와주고자 기획한 사업이다. 월 3만원 이상 정기후원업체에는 이웃愛행복나눔 현판을 부착하고 기부금 영수증 발행 등 세제혜택도 주어진다.
십시일반(十匙一飯)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나 개인은 평산동 맞춤형복지담당(☎392-68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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