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임정섭) 소속 의원들이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에 힘을 쏟았다.
도시건설위원회 의원들은 11월 28일~29일, 2일 간에 걸쳐 제153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고 2018년 당초예산안 심의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다방동 화물공영차고지를 비롯한 주요 사업장 44개소를 직접 방문하였다.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소관부서장 및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둘러 보면서 해당 사업의 필요성 및 재원의 합리성 여부, 예산 대비 효용성 등을 확인하였으며, 사업의 시급성 여부를 우선 파악하고 합리적 규모로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임정섭 위원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하지 않으면 정확한 예산심의를 할 수가 없다. 현장활동을 통해 현지 여건을 파악함으로써 1조원대의 양산시 예산이 허투루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알맞게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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