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지난 11월 7일과 10일, 2회에 걸쳐 2017년 하반기 역사와 문화 현장답사 ‘낙엽따라 떠나는 경주의 천년 역사와 문화현장 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역사지구 첨성대를 시작으로 경주 향교와 월정교, 최씨고택과 양동마을까지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전문 해설사와 함께 답사함으로써,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답사에 참가한 정은(40세, 물금읍)씨는 “붉게 물든 단풍에 취해 경주를 답사하며, 우리나라의 문화재의 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답사지마다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알찬 시간이 되었다.”고 큰 만족을 드러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평소에 익숙한 유적지나 문화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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