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0년 이상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공동주택단지의 노후화된 부대·복리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사업 신청을 받아 서류검토 및 현장조사 등을 통하여 내년 2월 『2018년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회』를 거쳐 지원대상 단지를 선정하고 해당 단지의 노후화된 부대·복리시설 개선 등에 예산 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은 단지 내 주차장 및 도로 포장, CCTV설치, 어린이놀이터 보수, 하수시설 개선 등에 단지별 세대수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에 많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2006년에 시작해 내년까지 13회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그동안 총 343개 단지에 81억원을 지원하였으며, 단지의 노후화된 시설을 쾌적하게 개선한다는 목적에 입주민들의 호응이 좋아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단지조성 및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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