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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시장 ‘일자리‧저출산’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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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6기 출범 3주년을 맞아 지난 5일(수) 현장행정에 나섰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1260214301706202870722

이번 현장행정은 새 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이자 2017년 시의 역점시책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관리자 공무원, 지역 시의원, 주민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했다.

 

먼저,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16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물금읍 가촌리 디자인공원 인근 부지에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하여 국공립어린이집, 육아카페, 놀이체험실, 부모 상담실 등을 갖춘 종합보육서비스 거점기관으로 연말 착공에 들어가 2018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나 시장은 “양산시는 신도시 조성에 따른 신규 아파트 입주로 젊은 세대 유입이 늘어남과 동시에 영유아 수도 증가하고 있어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을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내걸고 추진한 사업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보육인프라 구축과 복지시책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보육의 요람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으로 나시장은 일자리 관련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전방위 행보에 나섰다.

시의 청년일자리 창출시책인 “START 2030 청년창업” 1호점이 위치한 양산타워와 경력단절 여성들의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등 종합취업지원서비스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구직을 희망하는 어르신에게 민간일자리 구직정보와 사후관리 등의 취업지원체계를 갖춘 ‘노인일자리 창출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하여 지원센터 추진현황과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현장을 살펴보았다.

시는 새 정부 국정기조이자 올해 역점시책인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일자리 창출 TF팀을 구성하고, 매년 5천개 2022년까지 일자리 3만개 창출을 목표로 신규 일자리 사업 발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기업의 고용확대를 위한 다양하고 선도적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장행정을 마무리하면서 나동연 양산시장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임과 동시에 핵심적인 저출산 대책이기도 하다”면서 “시는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해 나가면서 항노화 산업 육성, 기업 유치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동원하여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300@kpn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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