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인 의료서비스로 지역주민 건강개선
양산시보건소는 한의약적 중풍 예방관리·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중풍예방관리교실’을 14일부터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사전접수를 통해 30명의 수강자를 모집하였으며, 주 1회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첫날 사전검사를 통해 수강자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였고, 앞으로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홍진우 교수의 중풍강좌를 비롯해 심폐소생술 교육, 기공체조 수업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교육은 참가자들의 중풍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잘못된 건강상식을 바로 잡아 주민 스스로 예방법 및 만성질환에 대한 관리능력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남순 보건소장 직무대리는 “중풍이 발생하면 심각한 후유증을 남겨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큰 고통을 주는 질환이므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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