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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추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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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면 관내 ‘임경대 초소’ 2.18일부터 운영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1141229001705202940353


양산시는 구제역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우제류 집단지역인 원동면에 거점소독시설을 추가로 설치․운영하기로 하였다.

 

작년 12월 말 부터 AI차단방역을 위해 설치․운영한 거점소독시설 3곳과 이동통제초소 6곳에 이어 ‘17.02.18일에 소 1,300여두, 돼지 34,000여두가 밀집되어있는 원동면에 거점소독시설 1곳을 추가로 설치하였으며, 이는 기존 9개 초소가 경남 최대 산란계집산지인 양산의 지리적인 조건에 맞추어 상․하북면에 집중되어있었기 때문에 원동면에 구제역 차단을 위한 추가 초소 설치가 필요하다고 판단됨에 따른 것이다.

 

지난 2월 18일부터 양산시 공무원을 포함한 일일 11명의 근무자들이 24시간 교대로 초소를 지키며 원동면 우제류 농가를 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에 대해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의 9개 초소는 현재대로 운영하여 심각단계 상향 유지중인 AI와 상․하북면의 2만여두의 소, 돼지에 대한 구제역 방역소독을 병행하고 있다.


앞서 양산시는 소 농가 일제접종을 완료하였으며, 읍면동 관리담당제 실시, 우제류 전 농가에 SMS문자를 발송하여 축산관련 차량은 반드시 거점 및 이동통제초소를 거쳐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구제역으로부터 양산시를 지키기 위하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300@kpn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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