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2월 1일부터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 필증 인터넷발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는 일반 건축물을 신·증축시 인터넷, 전화, 케이블 TV, 이동통신 등 각종 정보통신 시설물을 기술 기준에 맞게 시공됐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그간 월 200여건의 검사 및 설계검토가 합격되면 필증을 민원인이 직접 시청이나 웅상출장소를 방문을 통해 수령해야 하는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에 양산시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사용전검사 필증을 양산시 홈페이지 접속해 언제든지 확인과 출력이 가능하게 하는 인터넷 발급 서비스를 마련했다.
또 이 같은 처리 진행사항을 SMS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박청운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 업무 처리 개선으로 민원인의 방문에 따른 시간적, 경제적 불편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향후 불편한 행정서비스를 추가발굴 및 개선을 통해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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