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양산고등학교 출신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 개최되다!

SNS 공유하기
양산시는 지난 15일 양산고등학교에서 6.25참전유공자, 유가족 및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고등학교 6·25참전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1080745301704667530718


“호국영웅 명비”는 국가보훈처의 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호국영웅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후배 학생들이 계승할 수 있도록 학교에 명비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명비에 각인된 영웅들은 양산고등학교에서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한 108명으로 양산고등학교 학적부와 국가유공자 명단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하여 확정되었다.

이날 행사는 육군제53보병사단에서 준비한 양산고 출신의 군인의 이름이 새겨진 명패 증정, 행사에 참석한 학도병에게 축소 명패 증정과 사단의 의장단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실내 행사를 마친 후 명비 제막식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6·25참전 학도병은 “젊은 세대들에게 잊혀졌던 6·25참전자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금번 명비 제막식을 통해 후배들에게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양산시에서는 명비 제막식에 맞춰 양산고등학교 앞 도로명을 “북안북 11길”에서 ‘호국학도병길’로 변경하여 고시하였으며, 이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호국영웅 명칭을 딴 정식 도로명 지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국가에 대한 헌신이 잊혀지지 않고 존경받는 조국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국가의 존망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에서는 국가유공자 예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부터 6.25 참전유공자에 대한 참전명예수당을 5만원에서 20만원으로 대폭 인상되고 나머지 유공자들에 대한 수당도 인상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3300@kpnnews.org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