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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행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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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행사 추진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시대!’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401040743301704321810484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양산시보건소(시장 나동연)는 제9회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바람직한 절주문화를 위한 다양한 절주 및 음주폐해 예방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폭탄주를 즐겨 마시고 술잔을 돌리는 우리나라의 음주습관은 폭음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이로 인한 알콜성 간질환 사망자가 최근 10년간 7.25배 급증하는 주원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국민영양조사에서의 음주 실태에 의하면 남성의 월간 폭음율은 52%, 고위험음주율도 20.7%로 높아 음주폐해 인식과 함께 절주문화 확산의 노력이 절실하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바람직한 절주문화」이며 슬로건은 ‘술잔은 가볍게, 귀가는 빨리. 음주도 스마트시대!’로서 절주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 및 바람직한 절주문화 홍보 캠페인 등이 진행된다.

 

지난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물금 워터파크 광장 및 양산지하철역 인근에서 대학 절주동아리 등과 연계하여 절주 및 음주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일과 21일에는 시민 건강걷기 대회 참가자와 남부시장 인근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11월 7일부터 11월 11일까지 대학생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절주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잘못된 음주문화로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하여 자신의 건강은 물론 상대를 존중하는 바람직한 절주문화 정착되어 건강도시 양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3300@kpn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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