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조성례)에서 주관하는 '2016년 교재교구 전시회'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양산 제2청사에서 열린다.
아이들의 창의력 증진과 보육현장 연구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번 전시회에는 보육교직원이 아동을 보육하면서 창작한 교재교구 37점과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전시되며, 교재교구 전시회는 21일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거쳐 22일에는 학부모, 23일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23일에는 양산 맘 카페와 북부동 상가조합과 협력으로 ‘아나바다 장터’도 운영한다.
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는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을 천종호 판사의 사법형 그룹홈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산시 어린이집총연합회장(조성례 회장)은 “어린이집은 유치원과 비교하여 교육자로서의 면모가 많이 부각되어 있지 않지만 보육현장에서는 아이들의 창의성 개발과 감성 발달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전시회가 보육교사들에게는 참교육의 해답을 찾고 학부모에게는 긍정적 인식 변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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