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0. 5일 제18호 태풍 ‘차바’가 양산지역을 강타하여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홍준표 도지사가 6일 양산시 피해현장 점검을 하였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경남도내 가장 피해가 많은 곳으로 최대 345mm(서창동)의 폭우가 내려 아파트 침수 및 도로 유실 등 29개소에 200억 원(잠정)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주요 피해상황으로는 대우마리나 아파트(양산시 상북면 감결길 17)에서 차량 400여대와 30여구가 침수, 교동마을(자연부락)에서는 주택 25동이 침수되고 내원사에서는 진입도로가 2.0㎞ 상당 유실되었다.
시는 빠른 복구를 위해 양산시 전역 70여개 시민·사회단체 700여명의 봉사자들과 군장병·공무원 등 2,000여명이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경남도는 빠른 복구를 위해 양산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도록 정부에 건의한바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금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현장을 점검하고 도와 전 시군의 행정력을 총 동원해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300@kp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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