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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기관은 9만 5천여 표의 무더기 무효서명, 철저히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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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6일 월요일 경상남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경상남도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를 각하결정하고 그 사실을 발표하였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312310543311703969011369

이는 경남도민들이 진보좌파진영의 온갖 유언비어와 의혹제기에 제동을 걸어 보수우파의 최후보루인 홍준표지사의 경남도정에 다시 한 번 신뢰를 준 것으로 확신한다. 


홍준표 지사의 지난 4년은 만성적자에 허덕이던 진주의료원을 폐업하여 공공재정을 건전화하고 그 자리에 서부경남도민의 염원을 담아 서부청사를 개청하였고, 광역지자체 가운데 전국 최초로 채무제로를 달성하므로 경남도민들의 자존감을 크게 고취시킨 훌륭한 지도자로 대다수 도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그간 민주노총과 정의당을 비롯한 도내 야권세력들이 이렇게 터무니없는 주민소환 청구사유를 빌미로 장장 1년 2개월간 벌인 도지사 주민소환운동은 무더기 무효서명으로 대도민 사기극이었음이 드러났다.

 

주민소환운동본부는 그간 자신들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도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성명․생년월일․주소가 제대로 맞지 않는 허위서명․대리서명 등으로 도민의 의사를 기만하여 경남의 화합을 저해한 책임을 깊이 반성하고 도민들에게 진심어린 용서를 구해야 한다.

 

또한 주민소환운동본부의 무더기 무효서명으로, 서민복지와 경남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산이 주민소환청구서명의 심사비용으로 낭비, 손실비용에 대한 책임도 함께 져야 한다.


그리고 사법기관은 36만여 명 중 9만 5천여 명에 달하는 무더기 무효서명 속에 상당수 있을 허위서명과 부정서명을 철저히 가려내어 엄중 처벌해야 한다.


잘못된 주민소환투표 청구는 선거로써 부여받은 민주적 정당성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도민 갈등과 혈세낭비라는 엄청난 결과를 일으키므로 올바른 주민소환제도의 정착을 위해 사법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도지사 주민소환을 주도한 좌파 야권세력은 진주의료원 폐업, 무상급식을 비롯한 도의 정책에 줄곧 반대해왔고, 대다수 도민의 뜻과 다른 자신들의 정치적 입장이 반영되지 않자 주민소환제도를 악용하여 도민의 의사를 왜곡시켜오다가, 9만 5천여 표의 무더기 무효서명으로 겨우 그 잘못된 행보를 중단하게 되었다.


이러한 좌파야권세력의 비도덕적인 ‘반대를 위한 반대’, ‘아니면 말고’식의 무책임한 행위를 묵과한다면 앞으로 우리 사회에 책임 있는 민주주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에 우리 뉴라이트 경남학부모연합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밝히는 바와 같이 도지사 주민소환운동분부와 사법기관에 다음사항을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이다.

 

첫째, 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9만 5천여 표의 무더기 무효서명이라는 결과에 대해 불법․부정서명활동이 있었음을 시인하고, 소수의 부당한 횡포로 그간 도민을 기만하고 분열시킨데 대해 도민 앞에 진실한 사과를 하고 용서를 구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그간 잘못된 주민소환투표 청구심사를 위해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재정적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한다.

 

셋째, 사법당국은 올바른 주민소환제도 정착을 위해 무더기 무효서명에 있는 불법서명을 철저히 가려내고 불법 행위자를 엄중처벌해 줄 것을 촉구한다.


3300@kp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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