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보뉴스 HOME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
  • 서울특별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강원특별자치도
  • 경기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제주특별자치도
  • 영상단

영상단 갤러리

12345
참여중심 뉴스통신사, 한국공보뉴스

여성친화도시 양산 대도약의 동력으로

SNS 공유하기

양산시(시장 나동연)는 지난 23일 오후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의회 및 시민참여단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시민참여단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성과와 내년 재지정 후 추진되어야 할 방향 제시 및 의견수렴 그리고 이미원(도시와 젠더 대표) 강사의 “여성이 만드는 마을_시민참여단의 역할”이라는 주제특강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는 재지정을 위한 사전절차로 여성친화도시의 필요성을 고민하고 향후 여성친화도시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산시는 이날 앞으로 5년간 성평등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확대, 일·가정 양립지원,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5가지를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양산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만의 특화사업으로 아이걱정 없는 워킹맘 프로젝트,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거리 조성, 여성안심 무인 택배 보관함 설치 등이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적극 참여하는 성숙된 여성친화도시가 우리 양산시가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제반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정책참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나동연 양산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닌 시민 모두가 살기 편안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여성친화도시 재지정을 통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해 양산시 대도약의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기간이 만료되어 12월 여성가족부 재지정을 앞두고 있다.


3300@kpnnews.org
저작권자(c) 한국공보뉴스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한국공보뉴스와의 계약없이 전문 또는 일부의 전재를 금합니다.
뉴스미란다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한국공보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kpnnews@naver.com) / 전화 : 1588-9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