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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푸드트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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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양산천 둔치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6 양산삽량문화축전’에서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기사이미지 https://kpnnews.edge.naverncp.com/202312290559021703797142604

양산시가 경남도에서 최초·최다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에서의 일시적 영업을 허용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축전에서도 푸드트럭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올해 축제장에서 운영되는 푸드트럭은 ‘솔푸드’, ‘쉼표’ 등 6대로 다양한 음료와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에 비해 푸드트럭 문화가 자리잡기 어려운 상황임에도 양산지역에서 9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8일 충북도청 규제개혁 담당에서 푸드트럭 현장을 둘러보고 영업 현황에 대해 설명들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에는 울산시청과 전북도청, 경북 김천시청 직원들이 양산을 방문해 푸드트럭 도입 당시의 입지선정 절차와 합법화 추진과정 등에 대해 벤치마킹하기도 했다.


김진홍 담당관은 “푸드트럭 영업의 수익창출이 아직 안정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기까지 시가 지원할 수 있는 제도는 모두 동원하기 위해 축제장 일시적 영업을 추진키로 했다”며 “푸드트럭을 하나의 문화로 즐길 수 있도록 많은 시민들의 이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3300@kp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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