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7월 20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물금 디자인공원, 워터파크, 동면석산근린공원, 웅상체육공원 등 4곳의 물놀이장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수질검사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질관리 지침에 따라 수소이온농도, 탁도, 대장균 등 3개 항목 및 비소, 수은, 알루미늄 등 중금속 검출여부에 대하여 실시하였다.
모든 검사에 대하여 적합 판정은 받았지만 물놀이장이 야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물놀이 중 어린이들이 마시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매일 물을 교환·급수하고 청소·소독을 시행하는 등 위생 및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수질 및 바닥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밝혀졌으니 남은 기간 동안 안심하고 물놀이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며“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놀이장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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